




ODDLY
ALIVE
테라다 테라와 람다람에서 출발해
독특한 애니메이션 감각을 가진 작가 5명을 만난다.
GALLERY
닮은 건 그림체보다
감정을 밀어붙이는 방식이다
테라다 테라와 람다람은 캐릭터의 불안과 유머를 앞세운다. 채널.과 이치마루는 보컬로이드 MV의 속도를 짧고 강한 장면으로 압축하고, 왕냥푸는 한 편의 이야기를 손그림 애니메이션으로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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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TERADA
TERA寺田てら · DIGITAL CREATOR
팝한 색과 낙서 같은 기호, 무심한 얼굴이 한 화면에서 부딪힌다. 귀엽지만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세계가 강점이다. Ado ‘阿修羅ちゃん’, 나나오 아카리 ‘チューリングラブ’의 MV 일러스트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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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RAM
DARAM람다람 · ANIMATION / ILLUSTRATION
짧은 애니메이션과 밈의 속도를 그림 안으로 가져온다. 단순한 형태, 과장된 눈과 입, 갑작스러운 색 전환이 음악의 박자와 맞물리며 캐릭터 감정을 곧장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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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CHANNEL.
미쿠 숏츠와 보컬로이드 MV를 짧고 강하게 터뜨린다. 단순한 선, 즉시 읽히는 표정, 밈처럼 반복되는 동작이 무기다. 어린 나이에 이 정도의 연출력과 확산력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신예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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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ICHI
MARUいちまる · ILLUSTRATION / MOVIE
동그랗고 단순한 캐릭터를 과장된 표정과 트위닝 애니메이션으로 몰아붙인다. 「혼돈 부기」와 「바움쿠헨 엔드롤」처럼 빠른 곡에서도 실루엣이 또렷하고, 한 장면이 스티커처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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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WANN
YANPU
「아지랑이 데이즈」 자기해석 PV로 크게 알려졌다. 손그림의 거친 선과 만화식 컷 전환, 표정 연기가 노래를 한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바꾼다.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초기 인상을 만든 핵심 작가다.
같은 애니메이션 계열이어도
시선을 잡는 무기는 다르다
어디에 끌렸는지 알면
다음 작가가 보인다
이상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좋다면
테라다 테라 → 이치마루. 무심한 기호에서 과장된 카툰 표정으로 넘어간다.
짧은 영상의 박자에
중독된다면
채널. → 람다람. 숏츠의 반복과 음악 애니메이션의 감정선을 비교한다.
노래가 한 편의
이야기로 보인다면
왕냥푸 → 이치마루. 손그림 PV의 서사에서 현대 보컬로이드 MV의 속도로 간다.
이 갤러리는
작품의 입구다
여기 실린 이미지는 작가 소개와 스타일 비평을 위한 저해상도 인용이다. 소유권과 재사용 권한은 각 작가와 권리자에게 있다. 마음에 든 작품은 공식 링크에서 원본과 최신 작업을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