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DDLY
ALIVE
테라다 테라와 람다람에서 출발해
독특한 애니메이션 감각을 가진 작가 5명을 만난다.
GALLERY
닮은 건 그림체보다
감정을 밀어붙이는 방식이다
테라다 테라와 람다람은 캐릭터의 불안과 유머를 전면에 둔다. LAM과 Mika Pikazo는 선과 색의 압력으로 시선을 붙잡고, 米山舞는 한 장 안에 애니메이션의 시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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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TERADA
TERA寺田てら · DIGITAL CREATOR
팝한 색과 낙서 같은 기호, 무심한 얼굴이 한 화면에서 부딪힌다. 귀엽지만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세계가 강점이다. Ado ‘阿修羅ちゃん’, 나나오 아카리 ‘チューリングラブ’의 MV 일러스트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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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RAM
DARAM람다람 · ANIMATION / ILLUSTRATION
짧은 애니메이션과 밈의 속도를 그림 안으로 가져온다. 단순한 형태, 과장된 눈과 입, 갑작스러운 색 전환이 음악의 박자와 맞물리며 캐릭터 감정을 곧장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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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LAMILLUSTRATOR / CHARACTER DESIGNER
검정과 빨강을 축으로 한 고대비, 날카로운 눈매, 단단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한 컷만으로도 캐릭터의 힘과 태도를 선명하게 고정한다. 캐릭터 디자인과 전시, 게임·음악 비주얼까지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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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IKA
PIKAZOILLUSTRATOR / CREATIVE DIRECTOR
선명한 원색, 패턴, 문자와 장식을 겹겹이 쌓아 화면을 에너지로 채운다. 캐릭터는 복잡한 배경 속에서도 또렷하다. VTuber와 게임 캐릭터 디자인, 전시와 광고 작업으로 감각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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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I
YONEYAMA米山舞 · ANIMATOR / ILLUSTRATOR
애니메이터 경력을 바탕으로 순간의 앞뒤까지 느껴지는 자세와 프레이밍을 만든다. 거친 선, 분할된 레이어, 빛과 잔상이 정지 화면에 시간을 남긴다.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전시를 오간다.
같은 애니메이션 계열이어도
시선을 잡는 무기는 다르다
어디에 끌렸는지 알면
다음 작가가 보인다
이상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좋다면
테라다 테라 → 람다람. 표정과 작은 기호가 만든 서사를 먼저 본다.
색과 눈빛에
한 번에 잡힌다면
LAM → Mika Pikazo. 강한 대비에서 출발해 과밀한 팝으로 넓힌다.
한 장이 움직여
보이는 게 좋다면
람다람 → 米山舞. 실제 애니메이션의 박자와 정지 화면의 잔상을 비교한다.
이 갤러리는
작품의 입구다
여기 실린 이미지는 작가 소개와 스타일 비평을 위한 저해상도 인용이다. 소유권과 재사용 권한은 각 작가와 권리자에게 있다. 마음에 든 작품은 공식 링크에서 원본과 최신 작업을 확인하자.
